부산 12일째 1천명 미만 감염…6일 오후 205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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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12일째 1천명 미만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6일 0시∼오후 2시 20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9만5천632명이 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휴일인 5일 하루 추가 확진자도 185명에 그치는 등 지난달 25일부터 1천 명을 밑돌고 있다.
5일 부산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6일 0시 기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5.5%, 일반 병상 가동률은 8.4%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8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환자는 2천992명이다.
관리 대상 환자 중 집중 관리군은 187명(6.2%)이다.
/연합뉴스
부산시 보건당국은 6일 0시∼오후 2시 20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9만5천632명이 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휴일인 5일 하루 추가 확진자도 185명에 그치는 등 지난달 25일부터 1천 명을 밑돌고 있다.
5일 부산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6일 0시 기준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5.5%, 일반 병상 가동률은 8.4%다.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8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환자는 2천992명이다.
관리 대상 환자 중 집중 관리군은 187명(6.2%)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