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GM 신임 사장 첫 현장 경영 입력2022.06.06 17:48 수정2022.06.07 00: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신임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3일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 중인 부평공장을 방문했다. 렘펠 사장은 “창원과 부평에서 생산될 신제품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GM 한국 사업장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렘펠 프로젝트'…1조 투입 창원서 '시범생산 돌입'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신임 사장이 주도한 ‘업그레이드 창원공장’이 위용을 드러낼 채비를 마쳤다. 총&n... 2 '반도체난' 완성차업체들 실적부진…판매량 전년비 5.9% 감소 [종합] 반도체 등 부품난 여파에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이 이어졌다.2일 발표된 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5월 한 달간 총... 3 한국GM 고객센터,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한국GM은 자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에서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 한국산업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