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GM 신임 사장 첫 현장 경영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신임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3일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 중인 부평공장을 방문했다. 렘펠 사장은 “창원과 부평에서 생산될 신제품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GM 한국 사업장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