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총파업 직전 긴장 감도는 의왕 물류단지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6 17:43 수정2022.06.07 00:2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물연대 총파업을 앞둔 6일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화물차들이 주차해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7일 0시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유가 급등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요구 조합원들에 행동지침 전파…2만5천여명 참여 예상16개 본부별 출정식…경찰, 엄정 대응 방침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7일 0시부터 예정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2 檢 이해충돌지침서 '이해관계자' 범위 수정…"실수 바로잡은 것"(종합) 예규 시행 전 '고용주가 될 가능성' 등 삭제…"해석 다툼 벌어질 수 있어" 대검찰청이 최근 이해충돌 방지 지침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공직자의 직무 회피 의무가 생기는 '사적이해관계자'의 범위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인천 월미도서 또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추락 사고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추락해 다쳤다. 6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9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마이랜드에서 '점프보트'라는 놀이기구를 타던 A(10)양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