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0주년 행사 마지막날 깜짝 등장한 英여왕 입력2022.06.07 00:39 수정2022.07.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앞줄 왼쪽 세 번째)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티넘 주빌리’ 마지막 날인 5일(현지시간) 여왕이 버킹엄궁 발코니에 나와 손을 흔들며 영국 국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여왕은 이날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겠다”며 왕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왕을 중심으로 왼쪽은 찰스 왕세자 부부, 오른쪽은 윌리엄 왕세손 가족.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4000원 '숏타임' 즐겨"…라오스 아동 성매매 후기 '충격'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여행 카페에서 '우수' 회원들끼리 성매매 후기를 공유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온라인 카페는 남성들만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카페는 딥페이크 불법 합성문이 사... 2 "우린 널 믿는다"…'최대 위기' 인텔에 6조 베팅한 이유가 미국 자산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가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에 50억달러(약 6조67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제안했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폴로가 최... 3 '버핏' 철저하게 공부한 AI가 종목 선정…'오마하 ETF' 나온다 인공지능(AI) 워런 버핏이 선정한 종목들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I 투자 스타트업 인텔리전트알파는 6개월 내에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