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밀양 산불 피해복구 지원 입력2022.06.07 17:49 수정2022.06.08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경남 밀양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활동(사진)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피해 현장에 보내 매끼 300여 분의 식사를 제공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ESG 비건데이' 실시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네 번째)이 7일 본점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건데이’를 열었다. 콩고기로 만든 콩불구이와 수제 만두 등 식... 2 기업은행, 10년간 고정금리 대출…이자 부담 줄여줘 기업은행은 금리상승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0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IBK 장기고정주택담보대출’을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40년 만기인 이 상품은 고정금리 기간으로 5... 3 긴급 가뭄 대책회의 연 농식품부…"마늘·양파 등 피해 예상"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기상 가뭄이 확산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4일 관계 기관들과 가뭄 상황 점검회의를 열렀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각 시도,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