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돌아왔다” 입력2022.06.07 17:36 수정2022.06.08 00:26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 150여 명이 7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을 방문해 면세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에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 임직원들이다. 정부가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는 등 국경 문을 열자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공동대표 선임 2 이갑 롯데免 대표, 영종도 통합물류센터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 3 유커 맞이 기대했는데…긴장하는 면세점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