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돌아왔다” 입력2022.06.07 17:36 수정2022.06.08 00:2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 150여 명이 7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을 방문해 면세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에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 임직원들이다. 정부가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는 등 국경 문을 열자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공동대표 선임 HDC신라면세점은 김대중 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 부문장(사진)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김 공동대표는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 등을 거쳐 호텔HDC ... 2 이갑 롯데免 대표, 영종도 통합물류센터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이 대표는 이날 △승강기 및 컨베이어 등 물류센터 주요 설비 △보세운송 차량 ... 3 유커 맞이 기대했는데…긴장하는 면세점업계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실적 회복 기대에 부풀었던 면세점업계가 ‘IPEF 악재’에 긴장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하기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