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잇단 도발에…한·미 전투기 20대 무력시위 비행 입력2022.06.07 17:42 수정2022.06.08 01: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공군이 7일 서해 공역에서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는 무력시위 비행을 하고 있다. 비행에는 F-35A, F-15K, KF-16 등 한국 공군 전투기 16대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참가했다.합동참모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도발에 맞선 韓·美 전투기…서해 상공서 20대 '무력시위' 한·미 공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전투기 20대를 동원해 연합 대북 무력시위를 벌였다.합동참모본부는 7일 우리 공군이 주한미군과 함께 서해 공역에서 공중 무력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2 걸어서 국방부 간 尹…"뚱뚱한데 공군 점퍼 잘 맞아, 고마워"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청사를 방문했다.이날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방부·합참 청사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 3 합참의장에 김승겸 내정…9년 만에 육사 출신 정부가 25일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내정했다. 군 수뇌부를 구성하는 대장급 7명의 장성이 모두 교체됐다.정부는 이날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