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용친화기업 2000만원 지원 입력2022.06.07 17:56 수정2022.06.08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오는 29일까지 고용친화기업을 모집한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 대표 일자리 브랜드 기업으로 인증되고, 직원 복지제도 및 휴게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맞춤형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신규 채용 시 인건비, 해외 진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골목시장 6곳, 스마트상점 '변신' 대구시는 전통시장 골목 등 6개 골목과 대한안경사협회 등 1개 단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안지랑 곱창골목(남구), 신시청 두류 먹거리타운(달서구)... 2 경남, 최참판댁 일원에 한옥호텔 조성 경상남도는 서부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숙박시설 개발에 319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서부경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의 이점은 이용하고 취약한 숙박시설은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소설 《... 3 부산 자갈치 시장에 5G 입힌다 부산 자갈치 시장(사진)에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안전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민간 주도로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을 구현해 안전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