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했고,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을 추출힌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가 0.05% 미만으로 비알코올(논 알콜릭) 제품으로 분류된다. 2016년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였고 이후 미국, 영국, 브라질 시장 등에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500mL 캔 제품으로 이달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유통 채널에 풀린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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