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회장 등 '자랑스런 서울법대인' 입력2022.06.08 00:21 수정2022.06.08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법과대학동창회(회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는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왼쪽), 최병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운데),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오른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英평가기관서 '올해의 직장' 서울대(총장 오세정·사진)는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주최한 ‘2022 THE 어워즈 아시아’에서 &l... 2 허창수 회장 "참수리 357호 없었다면 서해 못 지켰을 것"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제2연평해전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참전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했다. 전경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와... 3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에 김완섭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에 김완섭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사진)이 7일 임명됐다. 김 신임 예산실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