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건물 철거 작업 중 50대 추락해 숨져 입력2022.06.07 21:48 수정2022.06.07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11시 36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찜질방 건물 철거작업을 하던 중 50대 남성 A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철거작업 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현정 "홀랑 빠졌었다" 전남편 정용진 언급 배우 고현정이 전남편 정용진과의 열애를 언급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15년 만의 토크쇼 출연! 고현정 자기님이 처음 말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2 "따놓으면 평생 든든"…'5060도 열공' 최고 인기 자격증은 지난해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받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 등으로 조사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정부 취업포털 고용24에 올라온 지난해 기업 채용공고 167만4560건을 분석한 &lsquo... 3 먹이로 유인하고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은 유명 셰프 천안의 유명 셰프가 길고양이 학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다.지난 26일 천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천안 서북경찰서는 천안 성성동 소재 마트에 침입해 주인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A 씨를 불구속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