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7 13:13 수정2022.06.07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화물자동차 안전 운임제 일몰 폐지 및 확대, 고유가에 따른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 0시부터 무기한·전면 총파업에 들어갔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총파업 첫날 37% 8200명 참여…비상수송위 가동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첫날인 7일 전국 곳곳에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이날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에서 2020년부터 시행에 ... 2 [포토] 尹 대통령, 화물연대 총파업 "법·원칙에 따라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 3 尹대통령, '文사저 시위'에 "대통령실도 시위 허가되는 판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시위와 관련해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윤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