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임 금감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 내정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7 14:48 수정2022.06.07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사진)가 7일 내정됐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정은보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이복현 전 부장검사를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이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주한미군, 北도발 대응 공중무력시위에 F-16 4대 동원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미가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대북 연합 공중무력 시위를 벌였다.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이날 오전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공... 2 [속보]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DSR로 가계부채 안정화 대책 유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복합위기 선제대처·금융규제 쇄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