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장신도시’ 배후수요 선점하는 대형 상업시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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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일대 주거·경제·교통 중심지로 주목받는 부천 대장신도시 인근 첫 대형 상업시설
3만5000여 명에 달하는 오정동 일대 직장인 수요까지 품어
3만5000여 명에 달하는 오정동 일대 직장인 수요까지 품어
경기 서부권의 관심 개발지역 ‘부천 대장신도시’ 일대 대규모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대형 브랜드 상가가 분양 중이다.
그 주인공인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대덕강업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에 나선 연면적 약 3만8300㎡(1만1600여 평) 규모의 대형 지식산업센터 ‘레노부르크 부천’ 내 지상 1~2층에 조성된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부천 대장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인근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오정동 798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가 맞닿은 부천 대장신도시는 343만㎡ 규모에 약 2만 가구가 들어서는 택지지구로, 개발이 완료되면 4만8000여 명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것으로 예정됐다. 대장신도시는 지난 2월 진행된 4차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서 821가구 모집에 무려 1만3552건의 청약을 접수 받으며, 이미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특히 부천 대장신도시는 계양신도시와의 연계 개발, 기업벨트 조성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으며, 최근에는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입구까지 총 18km 거리에 정거장 11개소를 조성하는 대장~홍대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부천지역의 새로운 경제·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더해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부천시를 대표하는 오정동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 수요도 갖췄다. 당 상업시설 인근에는 오정일반산단, 부천일반산단, 쿠팡 물류센터, 부천테크노파크, 서운일반산단 등 3만5000여 명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근무 중이다.
특히 오정동 산업단지 반경 750m 82만㎡(25만평) 이내에 상업시설이 없어 이번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가 공급되면 인근 지역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변지역의 풍부한 배후 수요가 상가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 상가 1층은 ‘리테일 및 카페’ 존(Zone)으로 조성해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편의점, 드럭스토어, 은행,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M/D를 구성할 예정이며, 2층은 해당 지역 일대에 희소성이 높은 ‘다이닝 및 메디컬’ 존을 조성해 보다 넓은 수요층이 이용할 수 있는 멀티복합상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루프탑 풋살장 및 바베큐장 등 각종 키테넌트가 계획돼 있어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선진국형 임대케어 시스템도 선보인다. 임대전문가를 섭외해 시장과 상권 상황을 고려하고 분석해 임차계획을 수립, 투자자 임대위탁 상담 및 테넌트 매칭을 완료하는 사전 투자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즉 투자자들의 공실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방안이 준비된다.
분양관계자는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주거부터 경제, 교통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부천의 새로운 거점도시인 대장신도시와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는 첫 대형 브랜드 상가다”라며 “대장신도시 내 주거수요를 비롯해 인근 직장인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이미 완판을 알린 동일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까지 갖춰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서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그 주인공인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대덕강업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에 나선 연면적 약 3만8300㎡(1만1600여 평) 규모의 대형 지식산업센터 ‘레노부르크 부천’ 내 지상 1~2층에 조성된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부천 대장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인근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오정동 798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가 맞닿은 부천 대장신도시는 343만㎡ 규모에 약 2만 가구가 들어서는 택지지구로, 개발이 완료되면 4만8000여 명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것으로 예정됐다. 대장신도시는 지난 2월 진행된 4차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서 821가구 모집에 무려 1만3552건의 청약을 접수 받으며, 이미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특히 부천 대장신도시는 계양신도시와의 연계 개발, 기업벨트 조성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으며, 최근에는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입구까지 총 18km 거리에 정거장 11개소를 조성하는 대장~홍대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부천지역의 새로운 경제·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더해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부천시를 대표하는 오정동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 수요도 갖췄다. 당 상업시설 인근에는 오정일반산단, 부천일반산단, 쿠팡 물류센터, 부천테크노파크, 서운일반산단 등 3만5000여 명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근무 중이다.
특히 오정동 산업단지 반경 750m 82만㎡(25만평) 이내에 상업시설이 없어 이번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가 공급되면 인근 지역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변지역의 풍부한 배후 수요가 상가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 상가 1층은 ‘리테일 및 카페’ 존(Zone)으로 조성해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편의점, 드럭스토어, 은행,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M/D를 구성할 예정이며, 2층은 해당 지역 일대에 희소성이 높은 ‘다이닝 및 메디컬’ 존을 조성해 보다 넓은 수요층이 이용할 수 있는 멀티복합상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루프탑 풋살장 및 바베큐장 등 각종 키테넌트가 계획돼 있어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선진국형 임대케어 시스템도 선보인다. 임대전문가를 섭외해 시장과 상권 상황을 고려하고 분석해 임차계획을 수립, 투자자 임대위탁 상담 및 테넌트 매칭을 완료하는 사전 투자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즉 투자자들의 공실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방안이 준비된다.
분양관계자는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는 주거부터 경제, 교통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부천의 새로운 거점도시인 대장신도시와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는 첫 대형 브랜드 상가다”라며 “대장신도시 내 주거수요를 비롯해 인근 직장인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이미 완판을 알린 동일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고정수요까지 갖춰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노부르크 프리미엄 에비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서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