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00명 확진…하루 전보다 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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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00명이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인 6일(245명)보다 155명 많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8명, 충주 51명, 제천 34명, 음성 23명, 진천 15명, 증평 11명, 괴산 9명, 옥천 8명, 영동 6명, 단양 4명 보은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4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701명(일반 1천653명, 집중 4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90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6천208명, 사망자는 72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하루 전인 6일(245명)보다 155명 많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8명, 충주 51명, 제천 34명, 음성 23명, 진천 15명, 증평 11명, 괴산 9명, 옥천 8명, 영동 6명, 단양 4명 보은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4명이고, 이 중 2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701명(일반 1천653명, 집중 48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90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6천208명, 사망자는 72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