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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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에 대해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일각에선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론을 거론하는 데 다소 거리를 두는 언급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