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에 뛰어든 국내 1호 AI업체…“매출 비중 50%까지 키울 것”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8 09:47 수정2022.06.08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상원 셀바스AI 헬스케어부문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대상자 선정 HLB생명과학은 자회사 HLB셀이 ‘2022년도 제1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 2 라이프시맨틱스, ‘2022 세계 바이오 혁신 포럼’ 참가 라이프시맨틱스는 ‘2022 세계 바이오 혁신 포럼(WBIF)’에 디지털치료제(DTx)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주시와 카이스트, 전북대가 주최하고 WBIF가 주관... 3 “비올, 올해 美·中 중심의 수출 증가세 이어갈 것” IBK투자증권은 8일 비올에 대해 올해 북미와 중국 중심의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비올은 2009년 설립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다. 독자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