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코드제로, 무선청소기·물걸레 로봇청소기·거치대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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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
융복합혁신상
융복합혁신상
LG전자(대표이사 사장 조주완·사진)의 ‘LG 올인원타워 M9 결합 키트로 연결된 A9S와 M9 청소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의 융복합혁신상을 수상했다.
무선청소기 LG코드제로 A9S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를 흡입한다.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0.5㎛ 크기 미세먼지까지 잡아낸다. 먼지통 필터, 프리필터, 배기필터는 완전히 분리해 물로 세척할 수 있다. 청결하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물걸레 로봇청소기 M9은 물걸레를 약 2㎏ 무게로 누르면서 닦아주기 때문에 더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쿼드코어 CPU의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은 실내 공간을 인식해 효율적으로 주행한다. 펌프를 통한 정밀한 자동 물공급 시스템은 청소하는 동안 촉촉한 물걸레 상태를 유지한다.
올인원타워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은 물론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다.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무선청소기 A9S를 거치한 후 조작부의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먼지 흡입 모터로 청소기 먼지통의 먼지를 비워준다. 청소기에서 비워진 먼지는 올인원타워 내부에 있는 전용 먼지봉투에 보관된다. 먼지봉투 외에도 모터 보호 필터, 고성능 배기필터가 적용돼 먼지 비움 과정에서 먼지가 날리거나 이와 접촉할 일을 줄여 위생적인 사용 관리가 가능하다.
올인원타워 M9 결합 키트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A9S의 충전거치대인 올인원타워와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을 상하 직렬로 연결할 수 있다. 결합 키트는 각각 자리를 차지하던 2개의 충전대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깔끔한 청소기 보관이 가능하다. 무선청소기로 흡입 청소를 끝낸 후 올인원타워에 거치하면 코드제로 M9이 알아서 물걸레 청소를 시작하는 기능이 생겼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압도적인 청소 성능은 물론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융복합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무선청소기 LG코드제로 A9S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를 흡입한다.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0.5㎛ 크기 미세먼지까지 잡아낸다. 먼지통 필터, 프리필터, 배기필터는 완전히 분리해 물로 세척할 수 있다. 청결하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물걸레 로봇청소기 M9은 물걸레를 약 2㎏ 무게로 누르면서 닦아주기 때문에 더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쿼드코어 CPU의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은 실내 공간을 인식해 효율적으로 주행한다. 펌프를 통한 정밀한 자동 물공급 시스템은 청소하는 동안 촉촉한 물걸레 상태를 유지한다.
올인원타워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은 물론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다.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무선청소기 A9S를 거치한 후 조작부의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먼지 흡입 모터로 청소기 먼지통의 먼지를 비워준다. 청소기에서 비워진 먼지는 올인원타워 내부에 있는 전용 먼지봉투에 보관된다. 먼지봉투 외에도 모터 보호 필터, 고성능 배기필터가 적용돼 먼지 비움 과정에서 먼지가 날리거나 이와 접촉할 일을 줄여 위생적인 사용 관리가 가능하다.
올인원타워 M9 결합 키트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A9S의 충전거치대인 올인원타워와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을 상하 직렬로 연결할 수 있다. 결합 키트는 각각 자리를 차지하던 2개의 충전대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깔끔한 청소기 보관이 가능하다. 무선청소기로 흡입 청소를 끝낸 후 올인원타워에 거치하면 코드제로 M9이 알아서 물걸레 청소를 시작하는 기능이 생겼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압도적인 청소 성능은 물론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융복합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