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렌드지, '늑대가 된 일곱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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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렌드지(TRENDZ)가 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셋 챕터 2. 초이스(BLUE SET Chapter 2. CHO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작을 통해 혼돈과 절망에서 오는 상실감, 분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을 그려냈던 트렌드지는 이번 앨범에서 'BLUE SET'이라는 미지의 공간 속 극복과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며 더욱 견고하고 확장된 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WHO [吼] (후)’는 갈림길 끝의 해답을 향한 질문 ‘WHO?’와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한자 ‘울부짖을 후(吼)’로 표현한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트렌드지는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전작을 통해 혼돈과 절망에서 오는 상실감, 분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을 그려냈던 트렌드지는 이번 앨범에서 'BLUE SET'이라는 미지의 공간 속 극복과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며 더욱 견고하고 확장된 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WHO [吼] (후)’는 갈림길 끝의 해답을 향한 질문 ‘WHO?’와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한자 ‘울부짖을 후(吼)’로 표현한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트렌드지는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