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金)자’ 된 감자 입력2022.06.08 18:21 수정2022.06.09 00:5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감자밭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올 들어 지속된 가뭄으로 채소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날 감자 20㎏ 도매가는 1년 전보다 57% 오른 3만9560원을 기록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권 '대륙 철도' 초석 다진다 강원도와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4개 철도 계속사업을 벌여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대륙철도의 교두보를 구축하기로 했다. 철도 건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강원지역 성장동력 확보도 기대된다.8일 강원도와 국가철도공단... 2 경기, 의·공학 국제학술대회 유치 내년 4월 대한세포병리학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6월 국제지능형 자율시스템, 7월 국제 연소화학반응 시스템공학 등 3개 국제학술대회가 경기지역에서 잇달아 열린다. 고부가가치를 지닌 의학·공학 분야 국제학술... 3 충북, 내년까지 수소충전소 24개 신설 충청북도는 수소산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24곳의 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수소충전시설 부족이 수소자동차 보급의 걸림돌이라는 판단에 따라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