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리 해제됐소" 겨우내 축사생활 끝내고 풀 뜯으러 달려가는 한우들 입력2022.06.08 17:54 수정2022.06.09 00:4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겨우내 축사 안에 격리돼 있던 한우 200여 마리가 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목장 초지 위를 달려가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한우를 260㏊의 초지에 놓아 기를 예정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 만에 열린 함평나비대축제…관객 몰리고 지역상권 활기 지난달 30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 입구는 주차하려는 차량의 행렬이 이른 오전부터 100m가량 길게 늘어섰다. 교통경찰의 바쁜 손짓 뒤로 승용차들이 줄지어 주차장 입구로 빨려 들어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 마트가 소 키워…커피 한잔값에 등심 판다[박종관의 유통관통]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킴스클럽이 한우 가격 거품을 빼기 위해 송아지를 직접 매입해 키워 판매하는 유통 실험에 나섰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마트도 시도하지 않은 색다른 도전이다. 축산농가, 도축장, 경... 3 뮤직카우 제재 경보에도 한우 조각투자 '1분 완판' 한우 투자 플랫폼 뱅카우가 지난 22일 1000만원 규모로 실시한 펀딩이 개시된 지 1분 만에 마감됐다. 회사 측은 총 6시간을 잡고 세 차례에 나눠 펀딩을 진행했는데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광속 완판&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