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택 TG영무 회장, 전남대에 3억 입력2022.06.08 18:08 수정2022.06.09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헌택 TG영무 회장이 지난 7일 모교인 전남대에 3억원을 기부(사진)했다. 전남대 총동창회 이사장인 박 회장은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내정돼 있다. TG영무는 ‘영무예다음’ ‘영무인더스’ 등 주택 브랜드와 영무파라드호텔 등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 4세' 이규호 부사장, 디자이너 우영미씨 차녀와 결혼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38·사진)이 유명 디자이너 우영미 씨의 차녀 정유진 씨(28)와 다음달 6일 화촉을 밝힌다. 이 부사장은 미... 2 배터리 소부장도 불꽃 성장…IPO 10곳 줄섰다 전기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산업도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특히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소재와 부품, 장비업체들의 존재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산업부 강미선 기자와 살펴... 3 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노조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요구 대법원 판결 이후 노조 요구 잇따라…기업들 "'정년연장형'은 무효 아냐" 합리적 이유 없이 나이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대기업 노조들이 잇따라 회사에 임금피크제 폐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