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은행 등 8곳 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 입력2022.06.08 18:07 수정2022.06.09 00:2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이 8일 환경부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가운데)과 이재근 국민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해 협약 체결 기업(교보생명·스타벅스·유한킴벌리·제주항공·티머니·풀무원·CGV·GS리테일) 대표가 참석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기업에 직접 투자…경영 컨설팅도" “금융을 통해 기업들의 탄소 저감을 유도해야 합니다.”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경영포럼 자문회의’에 참석한 국내 주요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진은 이... 2 커지는 변동성에 리스크 관리…은행 인사평가 '안정성'에 무게 은행들이 직원 업무 성적을 평가하는 핵심평가지표(KPI)에서 자산관리 안정성과 관련된 항목의 배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오르면서 투자와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시장 ... 3 국민은행 "금융소외 해결"…고령층 위한 이동점포 운영 국민은행은 오는 7월부터 고령층의 금융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형 이동점포인 ‘KB 시니어 라운지’(사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KB 시니어 라운지는 서울에서 고령층 거주자가 많은 중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