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파밭에 일손이 부족해요" 입력2022.06.08 18:27 수정2022.06.09 00:5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한 양파밭에 수확을 마친 양파가 줄지어 쌓여 있다. 이달 들어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가 줄어든 탓에 농촌은 일손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해양 바이오 산업 키운다 부산시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세운다. 해양수산부가 추산한 1조2000억원 규모의 해양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식품부터 의약, 화학, 에너지,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기술 ... 2 경북TP, 과테말라 수출길 확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과테말라 섬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섬유기계의 중남미 시장 수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6일 과테말라시티에서 한국섬유기계협회(회장 손종규)와 함께 과테말라섬유산업... 3 울산창조센터 "40억 펀드로 유니콘 키울 것"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초기 개인투자조합 분야에 선정돼 총 40억원 규모의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아산나눔재단과 울산대 기술지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