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비용을 제공하고, 개발에 성공하면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철도 현장의 재해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 효과까지 기대해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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