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미주정상회의가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 대륙 21개국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다섯 번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여섯 번째)가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