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년 만에 美서 열린 미주정상회의…21개국만 참석 입력2022.06.09 17:51 수정2022.06.2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9차 미주정상회의가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 대륙 21개국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다섯 번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여섯 번째)가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 불륜 갈등 끝?…14년 전 이혼한 전처 포옹 '포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그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처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즈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 2 국제 유가, 달러 강세 가운데 '하락'…WTI, 0.32%↓ [오늘의유가]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22달러(0.32%) 떨어진 배럴... 3 탄핵 사유로 "日 중심 기이한 외교" 들더니…美 대놓고 우려 미국 의회의 입법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회조사국(CRS)이 한국의 계엄·탄핵 사태로 한미일 3자 협력 등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해온 외교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의회조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