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년 만에 美서 열린 미주정상회의…21개국만 참석 입력2022.06.09 17:51 수정2022.06.2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9차 미주정상회의가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 대륙 21개국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다섯 번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여섯 번째)가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 치열한 美 재무장관직에 케빈 워시 전 Fed 이사 급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 인선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정권 인수위원회는 재무장관에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 2 트럼프가 선택한 '보건수장' 누구길래…'치과' 종목 날았다 최근 트럼프 2기 내각 인선에 따라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수돗물 불소화 조치를 전면 철회하겠다고 밝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 수장에 지명하면서 치과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했... 3 눈 부릅뜨고 법안 찢었다…20대 女 의원 영상 조회수 폭발 뉴질랜드 의회에서 법안에 항의하는 마오리족 의원들이 전통춤 '하카 공연'을 벌여 화제다.19일(현지시각) NZ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나 라위티 마이피-클라크 마오리당 하원의원(22)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