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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발매하며 긴 시간 기다려온 팬들만을 위한 노래로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