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나토行 준비는 하지만 확정됐다고 보기 어려워"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9 09:10 수정2022.06.09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윤 대통령 "나토行 준비는 하지만 확정됐다고 보기 어려워"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완공 집무실서 '집들이'…주말엔 '브로커' 관람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2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영화 '브로커'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 19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해 주민초청 행사도 연다.8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2 尹, 교육부 질타…"반도체인력 못키우면 교육부가 개혁대상"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교육부를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3 '공부모임'서 복지정책 경청한 한덕수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양지경제연구회’ 모임에 참석해 복지 정책 개편과 관련한 제언을 들었다. 윤석열 정부가 규제개혁에 이어 복지 분야 개혁에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