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취임 한달' 소감 묻자 "열심히 해야죠" [포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9 10:16 수정2022.06.09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강인선 대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한달을 맞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 시급한 현안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저는 원래 한달 됐다, 1년 됐다 이런 소감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베트남 정상 "우리는 사돈국…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8일 화상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전 쫑 서기장과 화상 ... 2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새 관저 420평 규모…"경호 보강" 윤석열 대통령 관저 규모가 420평 규모로 알려졌다.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입주할 새 관저는 총 420평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외교부 장관 공관을 용도에 맞게 고치고 ... 3 [속보] 尹대통령 "이복현, 금융감독규제·시장조사 전문가" 尹대통령 "이복현, 금융감독규제·시장조사 전문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