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강인선 대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강인선 대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한달을 맞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 시급한 현안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저는 원래 한달 됐다, 1년 됐다 이런 소감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