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 청사로 초대된 '호국 영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고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왼쪽)과 전준영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장(가운데)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고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들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왼쪽)과 전준영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장(가운데)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