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고 있다. 오찬에는 천안함 생존 장병과 희생자 유족, 천안함 실종자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유족, 연평해전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희생자 유족 등 20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고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 행사에서 고 민평기 상사의 사진을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행사에서 오찬 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