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험운행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9 14:02 수정2022.06.09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의 실증에 들어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고객으로 나서 테헤란로 일대에서 로보라이드를 시승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착수행사가 열린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승한 '로보라이드'가 강남 테헤란로를 달리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도의 자율주행 로봇 '골리'…서울 신림동 고시촌 순찰한다 만도가 자율주행 로봇 ‘골리 2’ 1대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 등 주택가에 투입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라이다, 카메라를 장착한 골리 2는 5G를 통해 실... 2 자율주행 택시, 8월부터 강남 누빈다 8월부터 서울 강남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국토교통부·현대자동차와 함께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라이드 서비스를 강남 전역에서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2개월간 전문가 의견을... 3 '아이오닉5 자율주행택시' 서울 강남 누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차 시범 사업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아이오닉5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로보라이드'로 승차 호출(카헤일링) 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