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직후 구조현장의 모습. 사진=뉴스1
화재 직후 구조현장의 모습. 사진=뉴스1
[속보] 소방 "2차 건물 수색 끝…추가 인명피해 없어"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