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 대통령 "박순애 음주운전 논란? 여러 상황 따져봐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은 1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은 1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적발 전력 논란에 대해 "음주운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게 아니다"라며 "음주운전도 언제 한 것이며 여러 가지 상황이라든가, 가벌성이라든가 도덕성 같은 것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01년 12월 1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일대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박 후보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면허취소 기준인 0.1%보다 2.5배 높은 0.251%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박 후보자는 벌금 250만원 형의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尹, 화물연대 파업에 "노사 자율적으로 풀어야 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정부가 법과 원칙, 그다음에 중립성을 가져야만 노사가 자율적으로 자기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축적돼나간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집무실...

    2. 2

      [속보] 尹, 여권 내 갈등에 "대통령, 당의 수장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갈등 양상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무슨 당의 수장이 아니다.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윤 대...

    3. 3

      [속보] 尹, 野 지도부 회동에 "院 구성되면 자연스레 만나지 않겠나"

      [속보] 尹, 野 지도부 회동에 "院 구성되면 자연스레 만나지 않겠나"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