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TDF 라인업 확장… 2055년형·장기성장시리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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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자산형성이 필요한 초기에는 공격적인 투자를 하다가 은퇴시점으로 설정한 2055년이 가까워질수록 안전한 투자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한다. 60세 은퇴를 전제하면 신한마음편한TDF2055펀드는 현재 30세 전후 연령대인 MZ세대에 적합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자사 TDF 펀드를 다변화해 다양해지는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하고 오는 7월 예정된 디폴트옵션 도입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운용전략도 고도화했다. 작년 연금디지털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해 TDF 자체 운용역량 내재화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의 수탁고는 지난 5월 말 7021억원으로 수탁고 상위 5개사 중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세(24% 성장)를 보이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