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월부터 동네병원 진료 경증환자 일반격리병상 입원 가능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0 11:13 수정2022.06.10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7월부터 동네병원 진료 경증환자 일반격리병상 입원 가능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과학방역 지원 '독립적 자문위' 총리실 소속 신설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가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신설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정부정... 2 [속보] 정부, 코로나 통합 '원스톱 진료기관' 5000개 확보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동네 병·의원이 5000곳 이상 확보된다.정부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제 처방... 3 다시 1만명 아래로 '뚝'…코로나19 신규확진 9315명 [종합]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315명 추가돼 누적 1820만96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