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소접견실에서 김 선관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김 선관위원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허리를 숙인 채 악수하며 "어려운 일을 맡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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