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공원 시범개방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0 13:49 수정2022.06.10 1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을 지나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직선거리 1.1km 공간이다. 사진은 용산공원의 대통령실 남측 구역.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이 구역에서는 '대통령실 앞뜰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 시범개방 2 日벙커·미군 숙소…120년 만에 열린 용산공원 3 용산공원 10일부터 개방…미군기지 30% 돌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