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게임, 골프 입력2022.06.10 18:01 수정2022.06.11 00:5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만 지음 직장인으로 오랫동안 골프를 치면서 배우고 겪은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은 골프 에세이다. 저자는 이왕에 골프를 시작했다면 어영부영 대충 하지 말고 제대로 한번 즐겨보라고 말한다. 또 ‘공이 있는 그대로 플레이하라’는 골프 룰을 얘기하면서 룰대로 플레이하는 것을 인생에 빗대 풀어낸다. (양문, 324쪽, 1만7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누구도 못한 '발사 가격' 매긴 머스크…우주 비즈니스 열다 미국 X프라이즈재단이 상금 1000만달러짜리 대회를 연 것은 1996년이었다.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상금을 탈 수 있었다. ①승객 3명이 탈 수 있는 비행체를 만들 것 ②이 비행체를 타고 고도 100㎞까지 갔다 ... 2 [책마을] 빌 게이츠가 내놓은 넥스트 팬데믹 방지 방안 “코로나19 대유행은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없어서 터진 게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 세계가 미리 갖춰놓지 않았기 때문이다.”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 3 [책마을] BMW·포르쉐도 한땐 소규모 가족 기업이었다 독일에는 가족 단위 사업장으로 출발해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게 된 회사가 많다. 자동차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BMW, 폭스바겐, 포르쉐는 소규모 가족기업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했다. 500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