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공원은 로봇개가 지킨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0 19:23 수정2022.06.11 01:04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용산공원에서 대통령실 앞뜰 잔디마당을 지키는 로봇개 두 마리가 이동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신용산역 인근에서 대통령실 남쪽을 지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이르는 직선거리 약 1.1㎞ 구간을 시범 개방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정의선의 '로봇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도 누빈다 2 안철수 "기업이란 큰 수레, 뒤에서 밀어주는 게 정부 역할" 3 로봇개, 기아 공장 지킨다…무단침입·화재위험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