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GFANZ 아·태 자문위원' 입력2022.06.10 17:42 수정2022.06.11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국내 금융인 중 처음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GFANZ는 세계 45개국 450여 개 금융회사가 참여한 기후위기 극복 글로벌 연합체다. 윤 회장은 9일 유엔 기후변화·해양특사를 지낸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왼쪽)를 만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종규 KB금융 회장, ‘탄소중립 금융연합’ 자문위원 선임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 아·태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GFANZ는 전 세계 45개국 450여 금융사가 참여하... 2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핵심전략산... 3 KB금융,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ESG 선도 금융그룹으로 위상 높여 탄소중립 전략인 “Net Zero S.T.A.R.” 및 ESG 투자전략인 “Green Wave 2030” 등의 추진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KB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