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손보협회장 '사랑 도시락' 전달 입력2022.06.10 17:41 수정2022.06.11 00:3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은 10일 경기 성남시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손보협회는 무료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노숙인을 위해 2018년부터 안나의 집에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식자재 등을 후원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손 가이드라인' 만든다던 당국, 기본 원칙만 내놔 백내장 수술, 도수치료 등 실손보험 손실의 주범으로 꼽혀온 9대 비급여 항목에 대한 당국 차원의 보험금 지급 기준 가이드라인이 끝내 백지화됐다. 대신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지급 심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 2 현미경 검사로 백내장 확인해야 실손보험금 준다 이달부터 백내장 수술, 도수치료 등 일부 진료 항목의 실손보험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진다. 수년간 일부 병의원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이들 항목의 과잉 진료를 남발하면서 재정 누수가 심해진 탓이다. 실손보험으로 싼값에... 3 은행·보험 "쇼핑·의료 데이터 개방해달라" 은행 보험 증권 카드 저축은행 핀테크 등 주요 금융회사들은 차기 정부가 ‘손톱 밑 가시’ 같던 각종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 환경을 조성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저마다 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