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소년 도서 지원 입력2022.06.10 17:41 수정2022.06.11 00: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박현주재단(회장 박현주·사진)은 아동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책꿈터’ 지원사업을 한다. 재단은 아동 900명에게 나만의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책꽂이와 이름이 새겨진 미니 간판, 연령과 장래 희망을 고려한 추천 도서와 희망 도서 12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지난해 시작한 ‘나만의 책꿈터’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180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작은 도서관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광운학원에 금융 교육 미래에셋증권(회장 최현만·오른쪽)이 지난 16일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은 광운초·중·고교 등의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투자문화 정착... 2 미래에셋증권, 광운학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미래에셋증권이 17일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광운초·중·고 등의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자문화 정착·자산관리&mid... 3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호가·잔량 정보 확대 제공키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6일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에게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