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17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연기를 마신 아파트 거주자 1명과 단지 주민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아파트 주민 1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