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풀리자…호주 낙타투어 인기 입력2022.06.12 17:37 수정2022.06.26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안나베이에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낙타를 타고 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국경을 완전 봉쇄했다가 올해 2월부터 관광객의 입국을 전면 허용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지지선언' 벤 호로위츠 "해리스에 거액 기부할 것"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큰손’으로 꼽히는 벤 호로위츠 앤드리슨호로위츠 공동창업자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거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2 "헤즈볼라 새 수장,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추정"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서 새 수장이 된 하심 사피에딘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영 칸(Kan) 방송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 3 "헤즈볼라 '후계자' 사피에딘 연락 두절"…사망설까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뒤를 이을 것으로 관측돼온 하셈 사피에딘이 이스라엘군 공습 이후 연락 두절 상태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복수의 레바논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