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대학로 거리공연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2 17:47 수정2022.06.13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종로구와 한국소극장협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디 페스타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를 3년 만에 다시 열었다. 12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시민들이 북청사자놀음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는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뮤지컬,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국토부, '안전운임제' 협상 타결 임박 민주노총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의 '안전운임제 일몰제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 일몰제 폐지 대신 연장을 하되, 적용 품목도 현 시멘트, 컨테이너에서 타 품목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방안에 양측이 합의점을 찾... 2 이준석 "당내 IT 수요 총괄 프로그래머 곧 직접 채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은 곧 당내 IT 수요를 총괄할 프로그래머를 직접 채용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혁신위의 혁신안과 별개로 당을 효율화하고 지금까지 어... 3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3577명…전일 대비 3520명↓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2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수가 3000명대로 급감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