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환경보전 E 토크' 입력2022.06.13 17:42 수정2022.06.14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 일환으로 세계자연기금(WWF) 코리아와 함께 ‘환경보전 E 토크’(사진)를 진행했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다양한 연사들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진 "北핵실험 결단만 남았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북한이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로 관측되고 있다”며 “정치적 결단만 남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새 정부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 2 한국씨티은행,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7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 자녀를 위한 수면 조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 3 기업은행, 밀양 산불 피해복구 지원 기업은행은 경남 밀양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활동(사진)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