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3선' 김학송 前의원 별세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3선을 한 김학송 전 국회의원이 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유족으로 상주인 김지수·태수 씨와 부인 손영희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창원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7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