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생산자재 유통 플랫폼 구축 입력2022.06.13 17:47 수정2022.06.14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재 발주 시 필요 이상의 과다 발주로 발생해온 구매단가 상승과 보관 공간 부족 및 폐기 문제 등을 해결하기로 했다. 또 구매한 자재의 물류 매칭 서비스, 고가 시험·검사장비 공유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무안~울산 하늘길 재개 전라남도는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가 다음달부터 무안~울산 노선에 재취항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무안~울산 노선은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운항 일정은 매주 금·... 2 세종, 초등생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세종시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펀(Fun), 뻔! 하지 않는 사회적경제’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하기... 3 광주, GGM 근로자 주거비 지원대상 대폭 확대 광주광역시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공동복지 프로그램을 개선한다고 13일 발표했다.광주시는 매달 20만원을 주는 기존 주거비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