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시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13 17:57 수정2022.06.14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는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이 13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견지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자영업자가 손실보전금 관련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확인지급 신청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썩고 여름옷 못 받고…화물연대 파업에 '발동동' 지난 12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애호박 4톤을 화물차에 싣고 경기도 포천의 밭에서 직접 찾아온 농민 서모 씨(50)를 만났다. 서 씨는 &ldq... 2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콜센터 속터져요" “손실보전금 콜센터 전화하지 마세요. 혈압 올라요.”불합리한 지원금 자격 기준으로 논란을 빚었던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보전금’이 이번엔 ‘콜센터 부실 서비스&... 3 금융공공기관 18곳, 정책금융 10년간 1000조 증가 금융공공기관이 취약계층 지원 등 정부 정책에 따라 시중에 공급한 정책금융 규모가 지난 10년간 100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정책금융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국회예산정책처는 &ldq...